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사회/정치/경제
한 광복절 아래 열린 두 광복절 기념식

오늘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대한민국 하늘 아래 두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는 정부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고 또 하나는 광복회 주최로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광복 이후 근 8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 대한의 역사 정체성을 바로 잡기 위한 노력들이 지지부진했고 그기에 더해 문제가 되는 친일과 관련한 역사 정의 즉, 친일청산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 데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광복절 기념식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국가기관인 독립기념관의 관장에, 많은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뉴라이트 성향의 인사를 임명하면서 불거지게 된 문제들이 이와 관련한 여러 사안들이 겹쳐지면서 결국 이번 제79주년 광복절 행사는 한 하늘 아래 두 곳에서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정부 주최 광복절 기념식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정부 주최 광복절 기념식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정부 주최 광복절 기념식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광복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광복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광복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만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