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지키자! 시민모임은 “오는 2024년 8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비상식 언론장악 폭주'를 저지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법부가 불법적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에 대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이 명예이사장은 "최근의 언론장악 시도가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이라며 "사법부가 이를 멈춰 세워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우희종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평수 한국민예총 이사장,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 김남수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상임대표, 김용만 5.18 서울기념사업회 회장 등이 발언자로 나서, 현 상황에 대한 우려와 사법부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시민모임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지 않는다면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며 "사법부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정부의 MBC 등 주요 언론사에 대한 개입 시도가 심각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비판하며 사법부의 역할을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민모임은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수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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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지키자! 시민모임 |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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