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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 이끌 리더의 첫 번째 자질은 풍부한 현장경험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예비후보 윤호상의 기자회견문

학교현장경험 풍부하고 청렴도 지수 99.33


서울 서대문역에서 4번 출구로 나와 7분여 걸음을 하면 닿는 곳에 서울시 교육을 총괄 지휘하는 곳, 서울시교육청이 자리하고 있다. 

9월 11일 오전 11시! 이곳 정문에서 수십여 명의 서울시민이 모여 한 사람의 이름을 연호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이번 보궐선거의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윤. 호. 상 후보였다. 

윤호상 후보는 서울시민을 향하여 외치는 자리에서 서울교육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있는지를 알리고 누가 서울교육을 맡을 최고의 적임자인지를 말하고 있었다.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예비후보 윤호상의 기자회견 모습

그 동안 망쳐진 서울교육의 중심에는 ‘유초중고 학교현장 경험이 없는, 뜬 구름 잡는 식으로 서울교육을 해온 진보교육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일갈했다. 그래서 윤 후보는 “이들이 서울교육을 맡아 얼마나 교육이 변했습니까? 얼마나 아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났습니까? 학부모님들은 더 이상 서울교육에 대해 기대하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서울교육을 망쳐놨습니까?”라고 외친다.

매일 145여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고 매년 150명 정도의 어린 학생들이 소중한 목숨을 끊는 가슴 아픈 현실! 학생의 27%가 우울감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통계가 말하듯 오늘 이 시간에도 수많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할 학교생활을 힘들고 괴로워하며 생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예비후보 윤호상의 기자회견 중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윤 후보는 말한다.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수업이외에 과도한 행정업무는 물론 돌봄 업무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도 있고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서울교육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서울교육을 이대로 두시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학교현장교육 경험이 없는 정치인이나 정치교수들에게 서울교육을 맡기시겠습니까? 그들이 어떻게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처방을 내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교육감선거가 보수와 진보의 정당정치로 변질되는 양상은 서울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을, 학교를 반으로 나누고 있는것입니다. 완전 바꾸어야 합니다. 전면적으로 개혁을 해야 합니다. 땜질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바로 세워야 합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야 합니다.” 

 

기자회견 후 함께한 참가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 후보는 서울 교육을 이끌 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자질로 현장경험을 꼽는다. 서울에는 유초중고가 2,153개가 있다. 이 모든 유초중고의 위치를 알고 파악하는데도 4년이 걸린다고 한다. 윤 후보는 지금껏 가정방문 100여 차례, 학생, 학부모 3,000회 이상의 상담, 그리고 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 202교를 걸어 다니며 통학로를 직접 점검한 적이 있다. 학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선생님들과 교직원들은 왜 자존감과 긍지를 느끼지 못하는지, 학부모들이 왜 자녀교육에 힘들어하고 학교교육에 대해 불신을 가지는지 잘 안다. 학교가 화재, 태풍, 폭우, 학교폭력 등에 얼마나 취약한지도 잘 안다. 그는 지난 36년간 교사, 교감, 그리고 4개 중고등학교 교장을 하였으며,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교육지원청의 교육지원국장을 역임했기에 학교현장을 그 누구보다도 정확히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다음은 윤 후보가 외치는 서울교육의 가치이며 비전이자, 방향성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서울교육에 대한 7가지 실천 공약 내용의 전문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그대로를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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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핵심가치는 「혼이 있는 서울교육」입니다. 교육감이 아이들을 위해 생각하고 말한 것을 실천으로 이어지게 해야 합니다. 학교는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입니다. 포용, 조화, 공존이 함께 하는 배움터가 되어야 합니다. 저의 비전은 안전한 학교, 공부하는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탁월한 서울교육을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 만족도 1위, 청렴도 1위가 되고 서울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세계에 모범이 되는 교육을 펼치는 것입니다. 7가지 공약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서울시교육청을 개혁하겠습니다.
   서울교육의 개혁 대상은 학교가 아닙니다. 바로 교육청입니다. 교육청부터 확 바꿔야 합니다.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혁신을 해야 합니다. 11개 교육청을 절반으로 줄이고 그 인원을 학교로 돌려보내면 약 1,000억 정도 예산이 절약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써야 합니다. 저녁 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저녁을 제공할 수 있는 예산이며 모든 학교에 잔디운동장을 만들어줄 수 있는 돈입니다. 교육장은 모두 시민이 동참해서 뽑는 공모제로 할 것이며 교감, 교장 임용 방식도 바꿀 것입니다. 학교 다양화 및 특성화를 유지할 것입니다. 한 줄 세우기가 아니라 여러줄 만들기입니다. 현재의 자사고 및 특목고는 폐지정책은 반대하며 지금같은 강압적인 혁신학교는 더 이상 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학교는 교육청의 눈치를 보면 안됩니다.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겠습니다. 

2. 학력신장과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는 배움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심각합니다. 공교육의 핵심은 모든 학생들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학생에게 희망을 주며 그들의 성장을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하는겁니다. 진단평가 전문센터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학습이해능력을 정확히 파악한 후 맞춤형으로 기본학력 지원 멘토-멘티제를 내실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입학이후 바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실제 생활에서 체화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겠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서울미술고등학교가 좋은 사례입니다. 학생들 모두 행복감과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자랑스러워 합니다. 이런 학교들이 많이 늘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3. 사건, 사고가 없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윤호상이 교육감이 되고나서 학교폭력이 거의 사라졌다라는 말이 나올 것입니다.학생들의 자해, 자살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학교평화상 제도를 도입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겠습니다. 모든 학교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아동친화학교로 만들겠습니다. 

4. 교육 소수∙약자들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장애를 가진 학생, 교육복지지원 대상 학생, 다문화가정 자녀, 탈북가정 자녀, 학업중단 학교밖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겠습니다. 특히 운동부 학생들의 훈련비 일부를 교육청이 지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유능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특수학급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학업이나 취업이 연계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5. 학부모들의 부담을 파격적으로 줄이고자 합니다.  
  온종일 돌봄 및 24시 응급 돌봄 시스템을 내실화 하겠습니다. 돌봄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최소한 영어 및 외국어 학습에 소요되는 비용을 교육청이 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방과 후에 학습보충을 할 수 있도록 공립형 방과후학습센터 구축, 중1 입학 시 중3까지, 고1 입학 시 고3까지 책임지고 지도, 관리하는 진학지도 도우미제도 도입도 추진하겠습니다. 

6. 교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일 것입니다. 
   교사들이 오로지 교과지도와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원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감각을 제고하기 위해 경력 20년 이상 교사에 대해 해외 1개월 체험연수와 신규교사 임용 전 6개월 인턴쉽 과정을 의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여 보수가 실질적으로 높아지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외부 의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악성 민원을 근절할 수 있는 민원 대응 전담팀을 조직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외로 진출하는 길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미래 글로벌 교육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글로벌의 가치는 동행입니다. 학생들의 글로벌 안목을 높이기 위해  해외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매년 2,500명씩 6개월간 해외교육기관에서 수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해양교육에도 역점을 두며 첨단 교수학습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학습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하더라도 인사혁신 없이는 안 됩니다. 서울시교육청부터 바꿔야 합니다. 교육통치가 아닌 교육자치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와 교육청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 일을 해내기 어렵습니다. 교육을 권력으로 생각하는 후보들은 절대 서울교육을 맡으면 안 됩니다. 서울교육을 정확히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후보 윤호상은 따뜻한 인성, 탄탄한 실력, 튼튼한 건강, 든든한 복지, 희망찬 진로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학교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청렴도 지수 99.33을 받은 윤호상이 반드시 우리 서울교육을 바꾸고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게 하겠습니다. 
윤호상이 교육감이 되면 서울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이 달라집니다. 
뼛속까지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교육감이 진정 서울교육을 맡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윤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 9. 11.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윤호상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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