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문화원은 “제5회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가 성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24일 대덕문화원에서 1부 캘리그라피, 2부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으로 나뉘어 현장휘호대회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 전시 및 시상식은 9월 29일 동춘당 역사공원 내 소대헌·호연재고택에서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와 더불어 진행되었다.
한글 20점, 한문 16점, 문인화 18점, 전각 5점, 캘리그라피 48점으로 총 107점이 접수되었으며,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방 5명, 특선 20명, 장려 23명, 입선 34명이 입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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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 장원은 정원요(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 한글), 차상에 박예지(대전광역시장상, 문인화), 이화경(대덕구청장, 캘리그라피), 차하에 류예나(한문), 이윤정(문인화), 이승미(캘리그라피) 씨 등이 수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5회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 특선 이상 수상작 31명 외 초대작가 5명과 운영위원 4명의 작품을 포함해 총 40점을 선보였다.
이종철 대덕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를 통해 많은 서화인들의 예술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대덕의 역사인물인 김호연재의 삶과 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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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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