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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통 시대극 『SISI』 시즌3, 국내 최초 방송미국인 여배우 도미니크 데벤포트, 주인공 시시 역

유럽의 군주제 권력 균형 바뀌는 정치적 혼란기가 배경
 

상생의 새 문화를 소개하는 STB상생방송은 “오는 2024년 10월 10일(목)과 11일(금)에 『SISI』 시즌3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SISI』 시즌3는 STB상생방송과 해외 시리즈 전문 채널인 채널U가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SISI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던 엘리자베트 황후의 특별했던 삶을 그린 독일 정통 시대극으로 작년 시즌1,2에 이어 새롭게 소개된다.

 

 

엘리자베트 시시는 바이에른의 공주로 아름다운 외모와 패션 감각을 갖추었으며, 문학과 승마를 즐길 만큼 진취적이고 자유를 사랑하는 그야말로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이었다. 결혼 후에는 왕실의 도전에 직면하여 자신감 있고 독립적인 여성이자 황후로 성장한다. 영화와 같은 삶을 살았던 시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최장기간 황후 자리를 지켰으며 사후 12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자국민들로부터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시시를 그린 여러 작품들이 있지만,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SISI』 시리즈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를 포함한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2022 Jupiter Award」에서 최고의 독일 TV 시리즈 상을 수상한 웰메이드 작품이다. 시즌3에서도 매력적인 스위스계 미국인 여배우 도미니크 데벤포트(Dominique Devenport)가 시시 역으로, 야니크 슈만(Jannik Schümann)이 프란츠 역을 맡았다.

시즌3에서는 유럽의 군주제 권력 균형이 바뀌는 정치적 혼란기가 배경이다. 이 시기 시시는 황태자인 아들 루돌프를 보호하기 위해 황궁을 나와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되고, 작은 섬과 파리에서 여러 일들을 겪게 된다. 

 

 

『SISI』 시즌3는 6부작으로 STB상생방송과 채널U에서 하루 간격으로 소개되며 상생방송에서는 10월 10일(목)~10월 18일(금)까지 목~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상생방송은 韓문화 중심채널이란 이념 아래 동서양의 우수한 해외 시리즈를 국내에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STB상생방송은 KT올레 TV 241번, SK브로드밴드 B TV 298번, LG U+ TV 277번, Skylife 185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후 국내 VOD플랫폼을 통해 VOD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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