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역사주권 주최하는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제2회 학술대회가 11월 15일 오후 2시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주관하고 미사협,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사)독립유공자유족회,사)일송선생기념사업회,STB상생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환단고기가 왜 역사적, 사료적 가치가 있는지를 발표하고 환단고기가 진서인 여러 근거 자료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석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문의는 대표전화 02-555-4705 를 통해 가능하다.

학술대회는 이매림 매림역사TV운영자이며 박사과정을 밝고 있는 이매림 선생의 "왜 환단고기를 금서로 몰아가는가"를 시작으로, 전재우 (중원대 박사과정)의 "환단고기는 어떤 사서인가?" 발표가 이어진다. 전재우 선생은 환단고기의 모든 판본을 정리하여 서지학적 관점에서 진서임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성균관대 이기동 명예교수는 환단고기의 철학적 가치를 다루며, 대전대 윤창열 명예교수는 환단고기의 수백 가지 진서 근거 중 7가지를 정리하여 핵심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우인식 변호사는 환단고기의 폄훼와 학문의 자유 보장에 대해 법적인 문제를 다루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이후 토론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환단고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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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역사주권 김주인 이사장의 초대의 말씀은 아래와 같다
<초청의 말씀>
역사를 사랑하시는 『역사주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 재단에서는 이번에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아래와 같이 두 번째 학술대회을 개최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의 주변국들은 가히 역사전쟁을 방불케 하리만큼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왜곡과 조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하여 우리의 고유 역사인 고구려와 발해를 자기네 변방 역사로 편입하는 작업을 계속하여 거의 완료단계에 있고 만리장성의 끝단을 산해관에서 압록강을 건너 한반도 북쪽까지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21C 들어와 더욱 활발해진 홍산문화의 유적지 발굴로 밝혀지고 있는 광범위한 요하문명은 문헌적으로 볼 때 고조선의 존재를 도외시하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요하문명을 중국문명의 기원인 듯 강변하는 지경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려스런 사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차제에 우리는 고조선 역사의 보고인 환단고기를 가다듬어 우리 고대사의 숨겨진 발자취를 복원시키는 것이 절실한 역사적 과제로 등장했다 할 것입니다.
러시아의 저명한 역사학자 부틴의 말대로 “한국의 이웃나라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자기 역사로 포장하는데 어찌하여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있는 역사도 자기 것이 아니라고 비하하는지 모르겠다.” 는 비판의 말을 우리 스스로 곱씹고 반성해볼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학적 강단사학의 역사관의 탈피를 위해서 무엇보다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여러 뜻있는 지성인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열정이 관건이라 할 것입니다.
이번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역사광복의 그날이 하루라도 앞장서지도록 이번 학술대회 일정을 참조하시어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15일
재단법인 역사주권 이사장 김 주 인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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