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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서 펼쳐진 조수미 콘서트KB국민은행과 월드옥타가 선사한 예술의 향연

문화 예술의 도시 ‘빈’에서 펼쳐진 조수미와 브르노 필하모닉의 환상적 협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자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 이하 ‘KB’)이 함께한 ‘KB국민은행과 월드옥타가 함께하는 조수미 콘서트(이하 ‘콘서트’)’가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브르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KB국민은행의 후원과 월드옥타의 협력을 통해 성사된 특별한 공연으로,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 ‘빈’에서 한국 예술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수미는 콘서트에 앞서 “문화 예술의 도시 ‘빈’에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준 KB국민은행과 월드옥타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잠시동안 모든 스트레스를 잊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콘서트는 최영선 지휘자의 지휘 아래, 조수미의 독보적인 음색과 베이스 바리톤 박주성의 협연이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벨리니의 ‘정결한 여신이여’ 등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특히, 지평권 작곡가가 편곡한 아리랑이 울려퍼지자 관객석에선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오며, 한국과 세계 음악의 아름다움이 한데 어우러지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한국과 유럽 간 경제‧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 받고 있다. 

월드옥타는 한국의 경제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문화 예술을 통해 민간 외교의 역할을 수행해 온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이하 ‘대회’) 및 한국상품박람회, 그리고 콘서트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유럽 전역에 널리 알렸다.

박종범 회장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함께해준 KB국민은행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콘서트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관객 여러분께서 깊은 감동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며 대회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월드옥타의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한국상품박람회는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문화 예술을 유럽에 전파하며 4,807건, 약 4억 달러(한화 약 5,41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213건, 약 1억 7천8백만 달러(한화 약 2,460억 원)의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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