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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동문화예술단, '제32회 대구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소초동문화예술단 타악팀이 지난 11월 9일 대구에서 열린 ‘제32회 대구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타악팀은 대한사랑 소속 ‘타미’로 출전하여, 중고등부 부문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구 지역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 관련 유산만 8개를 보유한 전통 예술의 중심지로, 대회 참가자들 간의 실력도 매우 치열했다. 그러나 소초동문화예술단 타악팀은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여러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예술단은 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송미숙 타악팀장과 한기복 교수의 지도 아래 타악팀 단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실력을 키워왔으며,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 또한 큰 힘이 되었다.

소초동문화예술단은 앞으로도 전통 예술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대구대회 최우수상 대한사랑 타미 영상
https://youtu.be/uAmZGGdPU_k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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