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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헌정회장 "환단고기의 한국 민족 주체사관에 동의한다"

재단법인 역사주권 주최하는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제2회 학술대회가 11월 15일 오후 2시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역사는 유학 사대주의와 주변국의 역사 왜곡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한국의 민족 주체사관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역사주권과 대한사랑의 활동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강단 사학계의 식민사관에 대한 비판과 함께, 환단고기를 위서로 간주하는 학계의 고정관념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식민사관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국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자국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근거로 한반도 역사를 왜곡한 사실을 지적하며, "한국의 역사 주권을 되찾는 데 더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삼국사기는 신라 중심의 역사로,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고조선 이전의 역사를 제대로 담지 못했다"며 "환국, 배달, 고조선 등 우리 고대사의 정통성을 되살리는 데 있어 환단고기의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 말미에서 정 회장은 "환단고기를 통해 한국 민족 주체사관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역사적 사실은 앞으로 학자들이 증명해 나가야 한다"며, 역사주권과 대한사랑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정대철 헌정회장의 축사 전문은 아래와 같다
 

"먼저 이런 뜻있는 모임을 갖게 된 것을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역사가 유학 사대주의 사관과 또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으로부터의 역사 침탈과 역사왜곡으로 인해서 그로부터 역사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이 주체 민족 주체사관을 만들기 위해서 늘 애쓰시는 역사주권의 김주인 회장과 대한사랑의 이런 모임이 대단히 뜻깊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아까 그 이수성 총리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김주인 이사장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기존 강단 사학, 식민사관으로부터 나왔다고 짐작되는 우리의 역사 학자들 대부분이 아직도 환단고기를 위서로 보고 있습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이걸 뛰어넘자고 그러겠습니다마는

 저도 여기 와서 축사를 한다고 그러니까 말리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이수성 선배님이고 제가 좋아하는 형님이라 전화했습니다. "가자"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서 왔습니다마는 말리는 사람이 훌쩍 더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변 국가 중국과 일본과 대한민국 스스로 바른 역사를 갖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특별히 중국은 중화 패권주의 사상에 의해서 역사를 침탈하고 왜곡했습니다. 중국은 우리 한국의 역사가 최초가 기자조선이라 하고 이 기자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북 공정을 통해서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중국 변방 역사 중국의 역사로 가져가고 있고 그것이 동북공정 2007년까지 계속된 것이 저희들의 그 공정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일본도 식민사관. 식민주의 사관에 의해서 일본은 한국의 역사가 위만조선으로부터 시작했고 그것이 한사군으로 연결되고 이렇게 연결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탄스러운 것은 이수성 총리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일본서기에 나타난 임나일본부, 저 가야땅에 있지도 않은 임나일본부가 이백 년을 대한민국을 통치해 대한민국의 한반도를 통치했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보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임진왜란과 한일합병은 고토회복이 옛날 자기네 땅 들어오기 위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은 어땠는가 한국도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유학 사대주의 사상에 의해서 식민사관에 깊이 물들었던 강단사관이 아직도 한국에 이병도 선생이하 전부 거기에 물들어 있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거에 덤벼들려면 보통 용기가 갖고 안되는데 그 용기를 갖고 그 노력하시는 우리 김주인 이사장 제 친구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실 것을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삼국사기도 그렇습니다. 삼국사기도 김부식 선생이라고 그랬지만 이게 중화사상에 물들어서 예를 들면 삼국사기에서 고구려는 중국을 침탈하기 때문에 역적의 나라라고 삼국사기에 써 있습니다. 여러분 똑바로 봐야 됩니다. 고구려가 역적의 나라라고 중국을 침탈했기 때문에 그리고 연개소문 우리는 영웅으로 보는데, 이건 불한당이고 독재자라고 그럽니다. 이게 삼국사기에 써 있습니다. 그리고 백제와 고구려가 망하는 것은 수당에 덤벼들었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김부식은 신라 귀족의 자손이었기 때문에 신라 중심 역사만 썼고 고구려, 백제는 온데 간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부여, 동부여도 기록이 없습니다. 환국, 배달, 고조선, 동부여, 북부에 이 기록이 없습니다. 대진(발해) 기록이 없습니다. 이거 아주 편파적 이기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중 일연의 삼국유사는 조금 낫죠. 환국 배달 그리고 고조선은 나옵니다. 그러나 그 스님이기 때문에 중 저 불교적 사관으로 쭉 서서 거기서부터는 문제가 꽤 많다라고 학자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환단고기에 대해서 아까 이수정 총리께서 말씀하셨는데 잘 모릅니다. 그게 환단고기 이번에 환단고기 역주 이거 사갖고 참 보름째 읽어봤습니다. 다 읽어봤는데 솔직히 좀 의구심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러나 기본이 유학 사대주의 사상 역사관에서 벗어나서 한국 민족주체사상 역사관으로 역사를 쓰겠다는 그 높은 뜻은 우리가 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시죠?. 

그런 의미에서 받아들이고 세부적인 역사적인 사실은 그래도 다 역사학자들이 다 증명해 가기를 바라면서 큰 흐름은 우리 민족주체 사관이라는 데서 저도 찬사를 보내면서 동의를 보내면서 오늘 이런 것을 다시 마련하신 어. 역사주권과 대한사랑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그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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