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 이하 잡지협회)는 "지난 11월 18일(월) 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명사 초청 특강’의 첫 강연자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으로 ‘대한민국 대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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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은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1989년 재무부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및 예산실장 등 1급 이상 최고위직만 16년 이상을 역임했다. 역대 최장수 국무조정실장으로 재임하다가 현재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교수, 한국방송통신대 석좌교수, 국립목포해양대 석좌교수 등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 ‘레볼루션 코리아’를 발간했다.
구 전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특강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단군 이래 최대 국운융성기를 이룩하게 된 이유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저출생, 고령화를 지적하며 향후 몇 년이 한국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경제, 사회, 정치 행정 혁신 방안을 제시하며 모든 대한민국 시스템을 대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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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민국 경제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험이 따르고 어려움이 예상되더라도 우리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야 한다”며 “그 시작은 대한민국 스스로 자기 혁신의 정도에 달려 있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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