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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제천시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와 충청북도 제천시 주민자치위원회가 2024년 11월 21일 오전 11시, 제천시 시청청사 內 청풍호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하며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죄로부터 김창규 제천시장 지형일 회장, 이기재 회장 한명숙 제천시의회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 이기재 회장과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지형일 회장의 주관 아래, 김창규 제천시장과 맹은영 부시장, 제천시의회 한명숙 부의장,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 엑스포조직위원회 이진훈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과 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축사와 협약서 서명,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양 지역은 지역 특산물 교환을 통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상생의 업무협약서를 작성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지형일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시 이기재 위원장님을 비롯해 제천시를 방문해주신 여러 지역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전시는 주민자치에 있어 제천보다 훨씬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며 "제천시는 의병의 고장으로서 역사적 자부심이 크며, 한방 약초로 유명해 한방의 고장이다. 내년 열리는 ‘2025 국제한방산업엑스포’를 계기로 두 지역이 교류를 늘리고 상생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와 대전시의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이기재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장점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할 기회를 만들고, 차후 주민자치대회 개최 및  양 도시 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와 제천시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협약 체결 현장

또한 바쁜 시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양 도시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민 복지와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제천시의회 한명숙 부의장 또한 "양 지역이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충청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대전시 행사 관계자들이 의림지를 둘러보고 있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0시축제’와 제천의 ‘국제한방산업엑스포’ 등 주요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참여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시와 제천시 주민자치회는 두 지자체의 우수 주민자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자치 박람회 개최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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