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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연구소-‘함박마을 메타포 고려인의 삶과 이야기 북콘서트 개최

디아스포라연구소(박봉수 소장)는 “지난 11월 22일 연수1동 함박마을 함박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약 70여 명이 모인가운데‘함박마을 메타포 고려인의 삶과 이야기’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아스포라연구소-‘함박마을 메타포 고려인의 삶과 이야기 북콘서트 개최

‘함박마을 메타포 고려인의 삶과 이야기’는 재외동포청에서 주관한‘러시아 한인이주 16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지원받아 제작한 것으로, 함박마을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 8명의 고려인 활동가 구술사이다. 
 
북콘서트는 박상문(열린시민교육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공동 저자인 최정학(희망날개 대표)의 간추린 고려인 이주사로 포문을 열고, 구술 참여자인 8명의 고려인 주인공(구잘, 김인나, 김크리스티나, 남이리나, 서마리아, 지예지, 최예카테리나, 최마리아)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구성하여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디아스포라연구소-‘함박마을 메타포 고려인의 삶과 이야기 북콘서트 개최

디아스포라연구소에서는 고려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록하여 고려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외동포청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계획하였다. 박봉수 소장은 이 책이 고려인의 삶을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지역 교재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의 연구와 국내에 체류하는 이주민, 그리고 지역 주민의 구술사 연구 작업을 지속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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