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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 연해주 '아리랑예술단' 공연 12월 개최

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연해주 아리랑 예술단 내한 특별공연이 12월 9일,12일,14일 여러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12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원광대학교 60주년기념관 아트페이스홀에서 공연이 있으며, 12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중국 하얼빈 조선민족예술관에서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고려인들의 초기 이주부터 러시아 정착 과정까지를 4계절로 나누어 표현합니다. 러시아 연해주로의 이주부터 중앙아시아로의 강제 이주와 민족 화합의 과정을 아리랑예술단과 라두가예술단이 협력하여 협력하여 고려인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이를 현대적인 예술 형식으로 표현할 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고려인/한인 이주 역사에 대한 이해와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공연은 이용선,김영배 국회의원실과 전라북도특별자치도,사)연해주동북아평화기금이 주최하며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와 사)동북아평화연대가 주관합니다. 

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고려인연구센터,사) 한국조선문화연구원,사)희망래일,금융산업공익재단이 후원합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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