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UMT(Unique Medical-service Traders)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며 디지털 전환과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UMT는 2004년 12월 1일 창립 이후 의약품과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신남철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UMT는 창립 이래 '200년 잘 사는 기업'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 다시 찾고 싶은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UMT는 지난 20년간 교육 및 마케팅, 데이터 관리, 통계 분석 등 다양한 임상시험 지원 활동을 통해 제품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왔다. 특히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와 임상시험의 속도(SPEED)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앞으로도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연구자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산업 발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UMT는 이번 2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200년 잘 사는 기업'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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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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