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서 역사특강을 한적이 있는 박덕규 대한사랑 교육위원은 창녕의 몇개 지역명을 쓴 지도그래픽을 공유하며 고대사 연구의 필요성과 환단고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대 사회로 올라갈수록 영성 및 정신문화의 비중이 커진다"며, 마고, 삼신, 칠성, 삼시랑 등 환단고기에서만 나타나는 용어들이 고대 역사 이해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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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은 "비화가야 및 고분 등 고고자료와 삼국사기 등 문헌 자료만으로는 고대사의 진면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고대사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영성문화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물적인 역사관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은 고대사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 고대사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다양한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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