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석조물이 무너진 날,
기억은 함성을 질렀다.
그러나 그 뿌리 깊은 서늘한 사관은,
역사의 골짜기에 남아 있었다.
식민사학의 그림자,
교과서의 글귀 속에 스며들고,
우리의 길을 묶으려 했으나,
빛은 어둠을 거부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붕괴된 돌 틈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과거를 뿌리째 뽑아내고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다시 새기는 것.
무너진 것은 건물,
이제 무너질 것은 그들의 식민사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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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youtube.com/shorts/HvC8i-mcsSY?si=I6-8Cr53I8_JFQUp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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