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사의 제2대 회장으로 이상기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12월 5일, 서울 한국자유총연맹 미래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언론계, 경제계, 스포츠계, 국제 관계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이상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개회식, 축사, 신임 회장의 취임사, 그리고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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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경제와 문화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K-이코노믹과 K-컬처 등 두 축을 중심으로 지난 20여년 간 쌓이온 제호 신뢰도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상기 회장은 1957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육군사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홍콩 주해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학위를, 몽골 국립대학원에서 국제경제법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구파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주중 국방무관, (사)한중지역경제협회장, (사)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 등을 역임하며 국제적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수석부회장과 차이나미디어 CEO, 뉴스비전e 발행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귀빈들은 이상기 회장의 풍부한 국제 경험과 언론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재외동포신문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재외동포신문사는 앞으로도 전 세계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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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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