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단학회가 주최하는 2024년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2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사단법인 대한사랑 서울사무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상고사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한국 고대사의 숨겨진 진실과 의미를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참석뿐 아니라 세계환단학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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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는 윤창열 세계환단학회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명예교수 이기동 교수의 축사가 이어진다.
기조강연에서는 민족문화연구원장 심백강 박사가 “고구려 시조 고주몽의 외조부 하백은 중국 하북성 역수유역에 통치자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고대 한국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특별강연에서는 오성남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이사가 “기후변화와 인류문화”를 주제로 역사와 환경 변화 간의 상관관계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오후 학술발표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 Session 1: 환단사상의 철학과 문자
천부경과 역학(양재학, 상생문화연구소)
가림토와 훈민정음 자형의 기원에 대한 고찰(박덕규, 인하대학교 대학원)
2. Session 2: 환단사서의 역사적 의의
"환단고기는 어떤 사서인가?"(전재우, 중원대학교 대학원)
"192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교과서 '배달족역사' 발간과 그 역사적 의미"(임찬경, (사)국학연구소)
마지막으로 남창희(인하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윤창열,안병우,박찬화,송옥진 등이 종합토론에 참여하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국 상고사의 재조명 방향성을 논의한다.
한국 상고사에 대한 학문적 토론과 연구가 이루어질 이번 학술대회는 학계와 일반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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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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