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와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대표의원 김성원), (사)국제통상전략연구원(원장 안경률)은 "지난 6일(금)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4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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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세미나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번 세미나는 ‘격랑의 트럼프 제2기 글로벌 통상 환경 및 성공적인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성과’를 주제로 열렸으며,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한인 경제인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김성원 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의원, 최형두 의원 등 포럼 소속 국회의원 10여 명과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 최분도 수석부회장, 천주환 정책기획 부회장, 안경률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 등 재외 한인 무역인과 경제인 8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 협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 프로그램으로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KOREA BUSINESS EXPO VIENNA 성과 및 의의(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격랑의 트럼프 제2기 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이태규, 한국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새로운 유럽 및 세계시장 통상진출 전략 (권효성, 블룸버그 한국 수석 이코노미스트)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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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이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박 회장은 지난 10월 28일부터 4박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4 KOREA BUSNIESS BUSINESS EXPO VIENNA)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월드옥타는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2400억원 어치의 중기제품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무엇보다 중소기업인들이 난공불락으로 여겼던 유럽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큰 소득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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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4 KOREA BUSNIESS BUSINESS EXPO VIENNA) |
또한 이어진 발표에서는 트럼프 시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에 따른 북미 경제 상황에 대한 이해와 효율적인 국제 통상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포럼 참석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 경제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어려운 국정 환경 속에서도 개최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김성원 대표의원은 “오늘 세미나는 한인 경제인의 역량을 한데 모아 세계 경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과 발표에 앞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가 더욱 심화되면서 국제 무역 질서의 재편과 공급망의 재구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유럽은 대한민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할 주요 시장으로, 지난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는 유럽 경제권에서 한인 경제인의 가능성을 조명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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