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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2025년을 여는 ‘동지 대치성’ 행사 개최

다가오는 12월 21일, 증산도는 을사년(2025)의 새해를 맞이하며 특별한 ‘동지 대치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증산도 교육문화회관(대전)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동지 대치성’은 우주의 빛의 도장을 전수받는 성스러운 시간으로, 다가올 병란에 대비하고 새해 첫 기운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지는 일양시생(一陽始生), 즉 새롭게 태어나는 태양의 기운을 상징하며 한 해의 서원을 세우고 안경전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받는 특별한 시간이다.

참석자들은 우주의 실상을 보는 영적인 눈과 신안을 여는 수행문화를 체험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치성과 더불어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심오한 영적 통찰과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증산도 관계자는 “동지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영적 깨달음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1577-169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증산도의 동지 대치성은 신앙과 수행문화를 체험하며 을사년 새해를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과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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