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이 주최한 ‘2024 역사광복인의 밤’ 행사가 12월 15일 오후 3시, 연세대 백양누리프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사랑 창립 11주년과 월간 대한사랑 창간 1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감동적인 순간들로 채워졌다.
행사는 사회자의 인사로 막을 열었으며, 윤창열 이사장의 환영사와 국민의례가 이어지고 조정두 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2024년 연간 사업 보고와 활동 보고가 있었다. 최원호 이사는 지난 1년간 대한사랑이 펼친 활동의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며 박수를 받았다. 박찬화 연수원장은 2024년의 역사활동의 결과와 현주소를 공유하며 2025년의 역사광복운동의 과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남창희 교수의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 관련 현안 보고에서는 역사 왜곡에 맞서 싸우고 있고 현실을 보면서 모두 함께 분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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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연주곡을 포함한 축하공연은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으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여러 후원금을 내주신 분들이 호명되었으며 현장에 참석한 김주인 회장의 고문 위촉식은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순간으로 다가갔다.
윤창열 이사장의 2025년 을사년 중점 사업 보고와 이완영 이사의 대한 역사교과서 리플렛 소개는 대한사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내빈들의 한마디로 진행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은 참석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만찬은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만찬을 하며 서로 인사하고 사진찍고 유대감을 공유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대한사랑이 꾸준히 역사광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석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사와 우리의 뿌리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송년의 밤을 넘어, 역사광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대한사랑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역사광복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한 뜻깊은 순간이었다.
대한사랑은 앞으로도 역사 광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한국사의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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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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