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가 지난 12월 29일 태국 방콕을 출발해 전라남도 무안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월드옥타는 12월 3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 소식에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들이 깊은 슬픔과 충격에 휩싸였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75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이번 사고를 단순한 항공 사고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도 큰 비통함과 경각심을 일깨운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월드옥타는 “항공은 비즈니스와 소통의 연결고리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라며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에서는 특히 항공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관계 당국과 항공사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강력한 예방 조치를 마련해 승객과 승무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월드옥타는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제주항공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희생된 분들의 안식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전하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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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성 명 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2024년 12월 29일, 태국 방콕을 출발해 무안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의
불의의 사고로 다수의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었다는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 일동은 깊은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항공 사고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우리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도 남다른 비통함과 경각심을 안겨준 사건입니다.
항공은 비즈니스와 소통의 연결고리일 뿐 아니라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항공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계 당국과 항공사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강력한 예방 조치를 마련하고,
모든 승객과 승무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고로 인해 크나큰 고통을 겪고 계신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제주항공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월드옥타는 75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여 희생되신 분들의 안식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유가족들과 피해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2024년 12월 30일
월드옥타 회장 박 종 범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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