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 박석재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석재의 천문&역사 TV가 지난 2020년 1월 개설 이후 5주년을 맞았다. 채널은 천문학과 역사를 접목한 콘텐츠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현재 약 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박 박사는 5주년을 기념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신의 특별한 꿈을 공개했다.
한민국의 미래 비전, 'U.S.K. (United States of Korea)'
박 박사가 가슴속 깊이 품고 있다는 꿈은 먼 미래의 대한민국을 뜻하는 ‘U.S.K. (United States of Korea)’이다. 그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통합된 대한민국의 비전”이라고 이 꿈을 설명하며, 백두산에 세워질 상상 속 테마파크 ‘신시(City of God)’에 대한 비전도 함께 밝혔다. 신시는 천문학적 지식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결합한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새로운 창작물과 천문현상 정보 제공
5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그동안의 채널 활동뿐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도 소개됐다. 박 박사는 현재 연재 중인 웹소설 ‘개천기와 웹툰‘꿈돌이 사가를 요약하며, 곧 새롭게 연재를 시작할 ‘계룡산 UFO 사건’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덧붙였다. 이 새로운 작품은 미스터리와 과학적 상상을 결합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는 2025년 대표적인 천문현상인 9월 8일 개기월식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설명하며, 천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했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위치하여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전 세계 천문 팬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박석재의 유튜브 채널은 단순히 천문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천문학과 역사를 연결하며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Wknm4GY84&t=1256s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