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2월 20일, 환단고기 역주본 안경전 저자의 신간 『카자흐스탄과 단군조선의 아사달 문명』이 상생출판을 통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STB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시리즈 중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편으로, 한민족과 유라시아 문명의 역사적 연관성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서를 넘어, 독자들에게 유라시아 문명과 한민족의 위대한 뿌리를 이해하는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환단고기』 북 콘서트 시리즈는 특히 한국과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동서양의 공통된 문화와 정신사를 조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4년 말, 새로운 역사와 문명의 비전을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한민족의 뿌리와 전 세계 인류 정신사의 발자취를 탐구할 소중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책은 세부적으로 구성된 3부작의 형식을 통해,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기 이전의 인류 공통 문화를 탐구한다. 유라시아의 유목문화를 중심으로, 단군조선의 정신문화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유라시아 문명과의 연결고리를 조명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마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초대형 역사박물관’을 관람하는 듯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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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 성찰, 각성, 치유
제1부 성찰의 시간에서는 유라시아 유목문화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정체성을 탐구한다. 유목문화가 인류 문명의 자궁 역할을 했음을 밝히며, 동서 교류의 뿌리를 설명한다.
제2부 각성의 시간에서는 『환단고기』를 통해 유목문화와 단군조선의 아사달 문명을 연결한다. 특히 텡그리 숭배, 코미타투스 문화와 같은 유목문화의 철학적 뿌리를 조명하며, 단군조선과 카자흐스탄 문명 간의 연결고리를 제시한다.
제3부 치유와 새로운 비전의 시간에서는 유라시아 문명의 중심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신교의 원형문화, 천부경, 삼신칠성 문화 등 인류 보편정신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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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안경전은 인류 창세문화인 동방문화의 원형을 드러내는 데 평생을 헌신해 왔다. 『환단고기』의 정통성을 알리며, 세계 각지의 역사 유적을 연구하고 검증한 그는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것이 개벽이다』, 『천지성공』, 『생존의 비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도전』 번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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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현장의 한 장면 |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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