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룡역사문화도서관은 오는 1월 15일(수)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36회 역사문화포럼으로, 이명우 저자의 신간 《단군조선의 역사》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주제는 "단군조선의 역사"로, 강연은 저자인 이명우 회장이 직접 맡는다. 강연에서는 고조선, 특히 단군조선의 역사에 대한 중요성과 그동안 왜곡되거나 소실된 역사적 기록의 복원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책은 고조선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기 위해 국내외 고문헌 및 학계 연구를 철저히 검토한 결과물이다. 특히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의 역사 말살 정책으로 인해 소실된 역사적 문헌을 바탕으로 고조선의 실체를 복원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명우 저자는 고고학적 증거와 역사적 사실을 통해 고조선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왕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단군조선의 역사》는 1922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출간한 《배달족역사》와 《단군교부흥경략》, 그리고 《환단고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자료를 새롭게 번역하고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군조선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역사적 인식을 높이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룡역사문화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군조선의 실체를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심 있는 사람은 행사에 참석해 단군조선의 숨겨진 역사를 직접 듣고 책을 통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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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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