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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인생의 길

태종호
(한민족통합연구소)

 

이른 아침 해가 뜰 때
신발 끈 동여매고
야심차게 출발했네.

도중에 유혹이 많아
해찰을 하느라고
오랜 세월 방황했네.

석양이 되어서야
앞에 놓인 저 고개를 
넘을까 말까 망설이네.

2025년 을사년 1월 15일 삶을 회상하며

인생의 길, 태종호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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