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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는 “10일(월)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원장 김용선, 이하 ‘KOIPA’)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월드옥타, 왼쪽부터 박종범 회장, 김용선 원장) 업무협약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증가하는 무역 지식재산권(이하 ‘IP’)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한인 경제인들의 원활한 해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 또는 진출 예정기업의 IP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양 기관의 교육, 세미나 등의 개최와 홍보에 관한 사항 △현지 진출기업을 위한 IP 제도 최신 정보를 교류하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국제 무역에서 IP 분쟁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행심 요소다”라며 IP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한인 경제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겪는 상표‧특허 분쟁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월드옥타 회원들이 효과적으로 IP를 보호하고, 무역 분쟁에서 보다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 회원들의 지식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KOIPA 김용선 원장은 “전 세계 70개국 151개 지회에 3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하고 있는 8개국 10개소의 해외IP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지 진출기업의 지재권 보호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IP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법적‧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실제로 최근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IP 분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는 회원들의 IP를 보호함에 그치지 않고, 사전 대응을 통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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