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개최된 환단고기 강연의 내용을 담은 한영 대역본
《Korea, Russia, and the Hwanguk Civilization: Its History And Spirituality》(저자: 안경전)가 아마존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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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러시아와 한국, 그리고 환국(桓國) 문명의 관계를 탐구하며, 러시아의 원주민 신앙과 한국의 고대 역사 사이의 연결 고리를 조명하며 역사적·문화적 유사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러시아는 동서 문명이 만나는 접점으로서, 기독교와 원주민 신앙이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왔다. 저자는 러시아의 전통 종교가 환국 문명과 연관되어 있으며, 고대의 수학적 상징과 신화적 표현이 자연의 조화로운 원리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출간본은 Dragon & Phoenix Publishing에서 출판되며, 총 23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존에 올려진 책 설명을 보면 "환국 문명의 상징 체계를 이해하면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고대사의 신비를 밝혀낼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도서는 한영 대역본으로 출간되어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해외 독자들에게도 한국의 역사와 러시아 역사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한국의 올바른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러시아에서 열린 강연을 계기로 집필된 만큼, 유럽과 서방 학계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한 연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이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적 유대와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고대 문명과 역사적 연결성을 탐구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링크 http://dieturl.com/SSrkwMI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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