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대전지부는 3월 1일(토) 오전 11시,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광복운동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홍범도 장군은 1911년 환단고기를 편찬하는데 오동진 장군과 함께 재정지원을 하기도 했기에 역사광복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주최 측인 대한사랑 대전지역본부는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독립운동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역사광복 정신을 상기시키는 기념사와 함께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 간소한 음식을 올리고 헌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광복운동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 917번 홍범도 묘역에서 열리는 이 기념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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