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기획연주회, 가곡 시리즈 II ‘꽃 피는 날’을 오는 3월 22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주관하는 음악회로, 아름다운 가곡을 통해 청소년 합창단의 깊이 있는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날의 감성을 노래하다
‘꽃 피는 날’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연주는 따뜻한 봄의 기운을 담은 가곡들로 구성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고석우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조정순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협연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인터미션 없이 이어진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2018년 이전 출생자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5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음악적 성장과 감동을 선사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매년 다채로운 기획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으며, 이번 가곡 시리즈 II 또한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공연에서도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무대에서도 합창단의 수준 높은 기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daejeon.go.kr/djac)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다가오는 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지는 ‘꽃 피는 날’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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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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