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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역사 특강, 한국의 뿌리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

– 대한사랑 박찬화 연수원장, 헝가리 교민 대상 역사 강연 진행 –

오는 3월 22일(토) 오전 9시 30분(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더 아쿠인쿰 호텔’에서 대한사랑 박찬화 연수원장이 ‘잃어버린 대한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역사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제12회 유럽한인 차세대, 다문화, 입양동포 한국어 웅변대회와 함께 열리며, 한국인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화 연수원장은 오랫동안 한국 고대사 연구와 강연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대한민국의 뿌리를 밝히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되찾는 역사적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한민족 역사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밝히고 진짜 뿌리 역사가 무엇인지를 알릴 예정이며 역사 속에서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문화적 유산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이후인 3월 25일(화)에는 헝가리 교민을 위한 2차 역사 특강이 추가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는 ‘배달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 위대한 유산’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 역사와 문화의 원형을 탐구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12회 유럽한인 차세대, 다문화, 입양동포 한국어 웅변대회에 속한 22일 역사특강은 유럽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헝가리 한인회가 주관하며, 외교부, 재외동포청, 주헝가리 대한민국대사관, 헝가리 한인회, 그리고 (사)대한사랑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헝가리와 유럽에서 한민족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이번 특강은 교민 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한민족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강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교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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