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이 발행하는 역사 전문 월간지 월간 대한사랑 4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대한제국을 중심으로 한 국통맥 바로잡기를 비롯해 독립운동가 조명, 유적 답사기, 역사 속 인물 열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독자들의 이목을 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기사는 ‘국통맥 바로잡기’ 시리즈의 일환으로 소개된 대한제국 관련 내용이다. 기사에서는 조선 왕국에서 천자국을 선포한 대한제국으로의 전환 과정을 집중 조명하며, 대한제국이 근대사 속에서 어떤 역사적 위상을 지니는지 분석한다.
또한 ‘해외유적답사기’ 코너에서는 중국의 산과 강, 길이라는 주제로 영정하, 유리하, 조백하 등 고대사와 연관된 지역들을 직접 취재하며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로는 순국 100주년이 된 최시흥 장군이 소개되며, 그의 생애와 항일운동의 의의가 자세히 담겼다.
‘북방유목민족사’에서는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이탈리아 건국사를 다루며, 오도아케르와 테오도릭을 중심으로 유럽 고대사의 흐름을 전한다.
‘여말선초 인물열전’에서는 임선미라는 인물을 통해 조선 전환기의 인간 군상을 되짚으며, ‘주역과 역사’ 코너에서는 한동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museum 가볼까요, 여기’ 코너에서는 동래읍성을 추천하며, 독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볼 수 있도록 역사적 배경과 관람 포인트를 안내한다.
월간 대한사랑 4월호는 전국 서점 및 구독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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