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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맞아 기념관 역사탐방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역사탐방’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서울 마포구)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회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한사랑은 민족 정통의 뿌리와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시민단체로,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임시정부의 수립 배경과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그리고 한민족 자주정신의 계승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물

이번 행사의 집결 장소는 임시정부기념관 로비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2시 30분 부터 임시정부기념관 전문 해설사의 전시관 해설과 대한사랑 역사 강사가 풀어주는 설명 그리고 특별전시관 관람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사랑 관계자는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법통이 시작된 뿌리”라며, “4월 11일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역사의 현장에서 애국의 의미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010-5730-1691로 가능하며 인원상 신청한 이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은 1919년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6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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