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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서울 새남굿’ 완판 공연, 4월 2~3일 서울 강남에서 개최

국가무형유산 ‘서울 새남굿’의 완판 공연이 오는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이상순 예능 보유자의 예능 보유자 지정 2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제자 강민정과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서울 새남굿(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은 조선시대 상류층에서 죽은 자의 넋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 행해진 의례로,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공연은 2일에는 ‘안당사경맞이’, 3일에는 본격적인 ‘서울 새남굿’이 펼쳐지며, 화려한 복식과 전통악기 연주가 어우러지는 장관을 이룹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새남굿 보유자 20주년 기념 공연 추진위원회(02-764-0977)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상순 예능 보유자는 “서울 새남굿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준 제자들과 함께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한국 무속신앙의 꽃인 서울 새남굿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민정 이수자는 “서울 새남굿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의: 새남굿 보유자 20주년 기념 공연 추진위원회 (02-764-0977)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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