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4월 12일(토) 오후 3시, 서울시민을 위한 특별 강좌이자 개벽문화 북콘서트의 후속 세미나인 'K-STORY'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위기의 시대,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류의 근원, 빛의 바람을 찾아서’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한류의 본질과 미래를 조망한다.
행사는 서울 중구 장충단로 247 굿모닝시티몰 8층 토파즈홀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신청 및 문의는 010-5180-3043으로 가능하다.
강연은 인하대 융합고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STB 상생방송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덕규 강사가 맡는다. 박 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빛의 시대로 나아가는 지금, 한류는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한류의 역사적 뿌리와 미래적 비전을 통합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빛의 바람'이라는 독특한 제목은 안경전 STB 상생방송 이사장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 처음 발표되었다. 이 때에 기존의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를 넘어, 그 근원에 자리한 정신문화적 흐름으로서 '빛의 바람'과 '빛꽃'의 개념을 처음으로 조명한 바 있다. 박덕규 강사는 이 강연의 빛의 바람의 의미를 계승하면서 자신만의 K스토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상생월드 힐링 선포럼(서울)’이 주최하고, ‘STB 상생방송 문화센터(서울 연합)’이 주관하며, 개벽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한류의 정체성과 세계적 가능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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