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사랑 청소년단이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 단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2015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나라사랑마당’을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그동안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체성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체험 중심의 역사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이던 2015년 처음 참가한 이래로 매년 꾸준히 부스를 운영해 왔다”며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청소년 정책,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매년 수만 명의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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