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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에서 개막… "한상경제권 도약의 시발점"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환영사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의 최대 네트워킹 행사인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4월 17일(목)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350여 개 한국 기업과 300여 명의 현지 바이어, 40여 개국의 한상 대표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제인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은 한문화타임즈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격동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한인 경제인들이 함께 비전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대회의 핵심 의제로 추진되는 B2G, G2G 포럼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 간 협력을 언급하며, “한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광역 지자체가 미국 각 주 정부와 직접 만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기회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경제권’이라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 아래,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제 확장의 가능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애틀랜타가 미국 동남부 경제의 심장부이자 한인 경제의 새로운 관문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개최지는 그 상징성과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경철 회장은 이번 애틀랜타 대회가 본인의 임기 중 마지막 대회임을 밝히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책임감과 열정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상은 하나라는 신념 아래 지난 3년간 애너하임, 전주, 그리고 애틀랜타 대회를 이끌어 왔다”며, 참석자들에게 상생과 교류를 통한 한민족 경제 도약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일)까지 계속되며, 기업 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정부 간 포럼, 지역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래는 환영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전 세계 여러분, 그리고 귀빈 여러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세계 각지에서 뜻을 함께 하고자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세계 경제의 격동 속에서 한인 경제인들이 함께 비전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350개의 한국 기업, 300여 명의 현지 바이어, 40여 개국의 한상 대표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장은, 바로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결정체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확장판이고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한상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시발점입니다. 특히 B2G, G2G 포럼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간 협력은 이번 대회의 상징적인 성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 스타트업, 광역 지자체가 미국 각주 정부와 직접 만나는 이 자리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새로운 기회의무대가 될 것입니다.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의 심장부이며, 한인 경제의 미래가 활짝 열릴관문입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우리 경제인의 한상경제권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3년간 저는 애너하임 대회, 전주 대회, 그리고 이번 애틀랜타 대회를 이끌며 '한상은 하나다'라는 신념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저의 임기 중 마지막 대회이기
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책임감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과 교류, 상생의 노력이 바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대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모두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환영사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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