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사회/정치/경제
경기도 광주시에 위안부 추모관 18일 문 연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이 건립 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유품기록관이 오는 11월 18일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

일본군 위안부 추모·유품기록관 11월 18일 개관

위안부 피해자 추모·유품기록관의 공사는 나눔의 집의 할머니들의 생활관 뒤편 공터에 지난해 2월 시작했다.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공사를 마치고 11월 18일 개관할 예정이다.

한옥 형태로 설계된 이 시설은 1층에 유품기록관(430㎡), 2층에 추모전시관(126㎡)이 들어선다.

1층 유품기록관은 기획 전시, 유품 및 유물 전시, 피해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 공간과 수장고로 꾸며지고 2층은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들의 얼굴 사진과 이름 표기로 한쪽 벽면을 빼곡히 채워진다. 또 다른 벽면에는 일본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피해 할머니들의 핸드 프린팅 조형물이 설치된다.

나눔의 집은 추모관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쟁 범죄 피해 실상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고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인권과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