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월)부터 5월 1일(목)까지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리는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개최를 앞두고, 4월 28일 오후 3시 30분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프레스룸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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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대회의 취지와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권기창 시장은 “안동시는 그 동안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고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넘쳤는데 최근의 대형 산불로 인해서 안동을 찾는 손님들이 크게 줄어들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빨리 극복하고 예전의 활기차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안동시는 “기부가 여행이다”라는 문화캠페인을 통해서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을 안동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산불 재난 속에서도 국민들뿐만 아니라 해외에 계신 월드옥타의 많은 회원분들께서 우리 산불 이재민들이 다시금 스마일 할 수 있게, 다시 회복할 수 있게끔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데 16만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박종범 회장은 “안동시와 시민 모두가 최근의 대형 산불화재로 인해 크게 힘들어하는 가운데 대회의 개최를 두고 많은 고민이 있어 안동시 관계자와 많은 의견을 나누었고 지금의 힘든 상황을 보고만 있지 말고 현장으로 달려와 현지인들의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활동을 적극 해달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대 민간 세계 경제인들의 모임인 월드옥타가 이번 안동 방문과 행사 진행을 통해 안동시와 시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강구해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월드옥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약 1억 5천만원을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안동시에 전달하였으며 산불의 피해로 인해 많이 타버린 곳에 새롭게 나무를 심어 푸른 안동을 만들기 위해 안동시와 협의하여 올 10월 인천 행사 전에 지원키로 했다. 또한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마지막 날 있는 만찬은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안동 시내 식당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끝으로 권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안동을 방문해 주시고 안동의 놀이문화와 정신문화 그리고 음식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가시고 자주 안동을 들러주기를 참여한 이들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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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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