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경북 안동시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5천만 원을 전달했다.
월드옥타는 4월 28일 저녁, 경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식 중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경상북도 지역(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옥타는 약 20일간 전 세계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했으며, 해외 각지에서 회원들의 정성이 모아졌다.
박종범 회장은 개막식에서 “산불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해외 51개국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이 경북도와 안동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 자리에 함께했다”고 말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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