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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안동시에 ‘옥타 숲’ 조성 위한 조약 체결
월드옥타, 안동시에 ‘옥타 숲’ 조성 위한 조약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의 산림 복구를 위해 '옥타 숲'을 조성하고 묘목을 기부하기로 했다.

월드옥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연대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심는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연대와 나눔의 정신이 깃든 의미 있는 숲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옥타 숲에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월드옥타는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회복의 상징으로 삼기 위해 '희망 식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월드옥타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반영하며, 전통과 문화의 고장 안동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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