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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주희, 연예계 최초 '탐정 1호'로 새로운 도전1983년부타 시작된 유우종 교수의 한국 탐정의 길
연예계 탐정 1호가 된 트로트 가수 박주희 씨

트로트 가수 박주희 씨가 연예계 최초로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4월 27일,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서 열린 FPI 명탐정사 118기 수료식에서 박 씨는 하루도 결석 없이 교육을 수료하며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

박주희 씨는 어린 시절부터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약자를 보호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녀는 FPI 명탐정사 실무프로세스 수업을 통해 법의 사각지대에서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명탐정사의 역할에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

또한, 박 씨는 탐정이라는 직업이 자유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언급하며, 유우종 주임교수의 노력으로 2020년 2월 4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가 개정되어 같은 해 8월 5일부터 대한민국에서도 탐정이 자유직업화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박주희 씨는 "황금같은 일요일 하루 9시간, 5주간의 FPI 명탐정사 실무프로세스 수업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 탐정 활동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러한 그녀의 새로운 도전은 연예계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우종 교수, 한국 탐정 제도의 선구자

박주희 씨의 탐정 자격증 취득은 유우종 교수의 오랜 노력의 결실 중 하나입니다. 유 교수는 1983년부터 탐정의 길을 걸어왔으며, 호주에서 공인 탐정 자격을 취득한 한국인 1호입니다 . 그는 2000년부터 한국에서 '명탐정사' 자격증 교육을 시작하였고, 탐정 제도의 법제화를 위해 16대부터 21대 국회까지 25년간 노력해왔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2020년 2월 4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가 개정되어 같은 해 8월 5일부터 대한민국에서도 탐정이 자유직업화되었습니다 . 유 교수는 현재도 탐정 교육과 실무를 병행하며, 탐정 지망생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주희 씨의 새로운 도전은 유우종 교수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국 최초 FPI명탐정사 최고귀 과정 제118기 졸업 사진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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