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사랑이 한국과 베트남의 깊은 역사적 연결고리를 조명하기 위한 역사문화특강을 5월 7일(수)부터 5월 8일(목)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내 주요 3개 대학교에서 연속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역사적 친연성”을 주제로 하며, 대한사랑 학술이사 최원호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랜 역사 속에서 한-베 양국이 공유한 문화적, 인문학적 요소를 분석하며, 역사 속 유사성과 교류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 강의 일정
5월 7일(수) 오후 2시
동나이 락홍대학교 한국어과
5월 8일(목) 오전 10시
호치민 개방대학교 한국어학과
5월 8일(목) 오후 2시
호치민 경제대학교 한국어학과
이번 특강은 각 대학의 한국어과와 공동 주최로 열리며, 한국과 베트남 간의 역사·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K-문화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역사적 위상을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대한사랑 관계자는 “한-베 두 나라가 공유해 온 역사적 감성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공동의 뿌리를 되짚는 인류사적 탐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베트남 청년들과 한국 상고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사랑과 베트남 현지 대학이 공동 주최하며, K-역사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귀중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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