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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감사로 실천하는 효(孝)”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적 효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칭찬·감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대전 기차역 및 지하철역 6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 첫 시작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에서 열렸다. 출근길과 등굣길 시민들이 분주히 오가는 가운데, 한효진 임직원들은 “칭찬과 감사로 효 실천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직접 홍보물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현대 사회에 맞는 ‘효’의 재해석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전통적 효의 개념을 현대 사회에 맞게 재해석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가족 간, 이웃 간, 직장 동료 간의 ‘칭찬’과 ‘감사’ 표현이 곧 현대의 효(孝)라는 인식 확산이 목적이다.
한효진 관계자는 “효는 더 이상 단지 부모 공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삶의 태도”라며 “이번 캠페인은 그런 현대적 효의 가치를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효 문화 확산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지선(29·대전 중구) 씨는 “요즘 ‘효’라는 말이 다소 무겁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칭찬과 감사라는 일상 언어로 풀어주니 쉽게 다가온다”며 “부모님께 오늘은 꼭 칭찬 한마디라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기황 원장 “효 문화,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빛난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효가 추상적 덕목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회”라며 “대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며 감사와 칭찬의 문화를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효진은 앞으로도 교육, 문화행사,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천하는 효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 캠페인 정보 요약
。행사명: 칭찬·감사 캠페인
。주최: 한국효문화진흥원
。기간: 2025년 5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장소: 대전역 및 주요 지하철역 6곳
。주요 내용: 효 실천 메시지 전파, 홍보물 배포, 시민 참여 유도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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