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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세계한인언론인협회 MOU 체결… 한국사 복원 세계화에 힘 합친다

5월 12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에서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윤창열)과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김명곤) 간의 업무협약(MOU)이 전격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해외 협력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MOU 체결에 앞서 박찬화 대한사랑 연수원장은 ‘한국사의 현주소 – 한국사 왜곡의 민낯, 잊혀진 국통맥을 찾아서’를 주제로 초청 역사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약 50분간 이어졌으며,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20여 명의 재외 한인 언론인들이 현장에서 경청했다.

박 연수원장은 강연에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와 국통맥(國統脈)의 단절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잃어버린 우리 역사의 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사 속 정체성과 진실의 회복을 위한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강연 직후 진행된 대한사랑과 세언협 간의 MOU 체결식에서 양 단체는 앞으로 한국사의 진실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재외동포 언론 네트워크를 통해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파트너십의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MOU는 대한사랑의 역사 복원 운동과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글로벌 언론 네트워크가 결합해,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와 문화를 국제사회에 더욱 널리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대한사랑 월간지 5월호와 ‘한국문명’ 소책자가 배포되었으며, 이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도 참석자들 간의 깊은 교류가 이어졌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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