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표 육성 프로그램 ‘I AM A MUSICIAN’이 올해도 유망 뮤지션 발굴에 성과를 거뒀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20개 팀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서류 및 라이브 오디션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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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시얀 팀 |
최종 선정된 △디어도트 △Zenda(젠다) △윤시얀 △준홍 △야우리 팀은 음악성과 개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향후 전문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통해 음원 제작, 유통, 저작권 등록, 쇼케이스 공연 등의 전방위 지원을 받게 된다.
김곡미 원장은 “올해 참가팀들은 장르와 스타일 면에서 그 어느 해보다도 다양했다”며, “이들이 충남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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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다 팀 |
이 프로그램은 2017년 시작 이래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몽돌, OmO(오모) 등 60여 팀의 뮤지션을 배출해왔다. 이들 중 일부는 방송과 전국 무대에 진출하며 대중성과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진흥원은 음악 창작 지원을 넘어 AI 음악 콘텐츠 개발, 공연기획, 창작교육 등 대중문화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문화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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