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청소년단이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체험부스 우수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제17회 박람회에서의 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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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열렸으며,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독립운동, 폭싹 속았수다!'라는 주제의 부스를 통해 역사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쿠키 레터링 체험, 역사 마술 공연 등 창의적인 활동이 돋보였다.
또한 독립운동 관련 패널 전시와 새롭게 제작된 청소년단 홍보 리플렛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청소년과 어린이 회원들, 대한사랑 본부 및 경북지역 지부장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부스 운영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
대한사랑 청소년단은 2015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꾸준한 역사교육 활동을 통해 ‘역사광복’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관계자는 “내년 여수에서 열릴 청소년박람회에서도 더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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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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