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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조선사편수회 100년…왜곡된 ‘한국 국경사를 재조명한다!’2025 대한국제학술문화제, 7월 1~2일 양일간 개최

1925년 일제 조선총독부가 한국사 왜곡과 조작을 위해 조직한 ‘조선사편수회’  그 설립 100년, 그들에 의해 왜곡 축소된 한국 국경사 왜곡의 진실을 밝히고 우리의 뿌리역사를 재조명하는 대규모 학술문화제가 7월 1일부터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국제학술문화제는 오는 7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1일)과 대한사랑 서울 세미나실(2일,안국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사편수회 설립 100년, 한국 국경사를 재조명한다!”는 주제로, 환단고기 등 전통 사료와 조선역사지리 연구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되찾기 위한 학술발표와 특강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7월 1일 오후 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며, 국민의례,개회사,환영사,축사를 거쳐  복기대 교수의 특강과 안경전 대한사랑 상임고문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후 본격적인 논문 발표의 시간에서는  김영섭 박사(중원대 박물관) , 허우범 교수(인하대 융합고고학과) 김철수 교수, 안병우 교수(충북대) 등이 조선사편수회 관련 사료와 역사 해석을 통해 조작된 역사의 실태를 분석하고, 환단고기 사서의 진정성을 입증하는 내용으로 첫날 세션을 진행한다.

2일에는 대한사랑 서울 세미나실에서 이어지는 발표에서 윤창열 명예교수(대전대), 송옥진 박사(대한사랑), 전재우 (중원대 대학원), 박병환(인하대 대학원), 이완영,정규철,정다원,전동원,최원호 등이 전통사료분과, 조선역사지리분과로써 논문을 발표한다.

이번 학술문화제는 대한사랑 유튜브 채널에서 전 일정이 생중계될 예정이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조선사편수회는 일제가 한국사를 축소하고 조작하기 위해 설치한 대표적 역사왜곡 기구였다”며 그 설립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일제 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제는 “이번 학술문화제를 통해 한국 강역사와 고대사의 진실이 다시 한 번 국민에게 각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1855-3070 | 대한사랑 사무국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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