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외교/안보/통일
월드옥타 아순시온 지회, 윤찬식 대사 예방…지회 이‧취임 인사 및 향후 계획 논의

6월 13일(목) 오후 3시, 월드옥타(World-OKTA) 파라과이 아순시온 지회의 박찬영 전임 지회장과 이진희 신임 지회장이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윤찬식 대사를 예방하고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윤찬식 대사는 “옥타 아순시온 지회가 한인 경제사회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더욱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며, “대사관도 필요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적 관계를 지속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진희 신임 지회장은 “기존의 한인 비즈니스 방식으로는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오는 7월 3일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트라의 파라과이 경제 동향 설명을 비롯해 전자상거래와 홈페이지 도메인 확보 등 E-커머스 진출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찬영 전임 지회장은 “지난 5년간 지회를 이끌면서 중남미 최초로 전 세계 170여 개 지회 중 파라과이가 ‘우수 지회’로 선정되었고, 코트라상과 국회 표창 등 많은 성과를 남겨 기쁘다”며 “이제는 후임에게 지회를 잘 인계할 수 있어 마음이 가볍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번 만남은 아순시온 지회의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한인 경제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