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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천부경’ 역사문화특강 28일 열린다

인류 시원의 지혜가 담긴 경전, 『천부경』을 주제로 한 역사문화특강이 오는 28일(토) 오후 3시, 대전 중구 중앙로 101에 위치한 ‘커먼즈필드 모두의 공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사)대한사랑 대전충청지역 본부가 주최하는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류역사의 시원경전 천부경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천부경』은 단 81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속에 우주와 인간, 자연의 원리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고대 한국의 대표적인 경전이다.

강연은 윤창열 대전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윤 교수는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학장을 역임했으며, 전 대한 한의학원전학회 회장, 현재 사) 대한사랑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학문적 깊이와 역사문화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천부경』 속에 담긴 ‘하늘의 이치’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천부경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인류 문명의 근원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경전이다. 이번 특강은 현대인에게 잊혀진 우주의 이치와 나의 가치, 인간완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010-9468-1871로 하면 된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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